산뜻하고 상쾌한 단맛이 특징인 청육계 멜론과, 진한 단맛과 향이 특징인 적육계 멜론에 어울리는 10종의 샴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샴페인은 향이 풍부한 것부터 부드러운 목 넘김의 것까지, 멜론에 어울리는 것을 엄선했습니다. 20가지 조합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마리아주를 찾아 즐길 수 있습니다.

hotalu street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에서 멜론 크림 소다, 프로즌 멜론 라씨, 생햄 멜론 등 멜론을 사용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홋카이도의 여름밤에 제철 멜론을 사용한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특산품인 멜론을 통째로 사용하여, 청육계 멜론・적육계 멜론 각각의 특징에 맞춰 팜 호시노의 요구르트와 연유를 사용한 빙수를 제공합니다. 상쾌함이 특징인 청육계 멜론 빙수는 멜론을 그대로 얼려 깎은 빙수에 로즈마리 젤리와 팜 호시노 요구르트를 조합하여 상쾌한 맛을 완성했습니다. 풍부함이 특징인 적육계 멜론 빙수에는 토마무 우유로 만든 연유 얼음에 홍차 젤리를 조합하여 더욱 진한 맛을 완성했습니다. 멜론의 단맛과 청량감에 어울리는 10종의 샴페인도 준비되어 있어, 과일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hotalu street는 산 중턱에 위치하며,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9개의 점포가 우드 데크로 연결된 총 길이 약 160미터의 거리입니다. 거리 안에는 모닥불을 둘러싼 오픈 테라스가 있어 여름밤의 시원한 바람과 나무로 둘러싸인 대자연의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반딧불이를 상징하는 장식으로 hotalu street를 밝힙니다. 추가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기간 한정으로 매일 밤 불꽃놀이가 하늘을 장식합니다. 시원한 밤에 조명으로 밝혀진 공간에서 제철 맛과 함께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