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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체험, 첫 스키 체험
기간: 2024년 12월 1일 – 2025년 4월 1일
기온이 종종 -10°C 이하로 내려가는 토마무의 눈은 가벼운 파우더 같은 질감으로 유명하며, 처음 넘어져도 아프지 않아 눈 산에서의 데뷔에 최적입니다. 눈과 추위를 처음 경험하는 가족과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첫눈 체험
눈썰매 공원에서는 특별히 눈썰매만을 위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눈썰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노우 피크닉"과 눈밭에 설치된 대형 텐트에서 진행되는 "바움쿠헨 베이킹"도 추천합니다.
첫 스키 & 스노보드 체험
가볍고 파우더 같은 눈은 초보자들에게 이상적이며, 첫 스키를 타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조금 더 실력이 늘었다면, 어드벤처 마운틴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첫 얼음 체험
토마무에서는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광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빙테라스 / Terrace of Frost Tree"에서는 얼음과 자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산 아래에서 곤돌라 한 번만 타면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겨울에만 나타나는 얼음의 마을 "아이스빌리지"를 방문해 보세요. 이 환상적인 세계에서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거나 얼음 우체국에서 편지를 써 얼음 우체통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광경과 체험을 즐기세요.